2018 <시사IN> 함께 걷는 길

여행작가 환타와 함께 떠나는

소소한 오키나와 기행


‘아름다운 휴양지’ vs ‘비극의 섬’.
오키나와를 대하는 한국 여행자의 태도는 양극단입니다. 누군가는 ‘동양의 하와이’라는 이곳에서 정해진 관광코스를 돌며 경쟁적으로 사진을 올리고, 또 다른 누군가는 한때 독립국가였다가 일본의 식민지로 전락했던 이곳에서 뼈 아픈 수탈의 역사를 읽어냅니다.
이 극단적인 여행체험을 ‘콜라보’할 수는 없는 걸까요? 일찍부터 오키나와 본섬은 물론 이시가키, 미야코 등 주변 섬까지 샅샅이 훑은 이 사람이라면 가능할 것도 같습니다. <시사IN>에 ‘소소한 아시아’ 칼럼을 연재 중인 입담 좋은 여행작가 환타와 함께 오키나와의 매력을 속속들이 만나 보십시오.

게스트

환타

환타

  • 본명 전명윤
  • ‘환타’(환상을 깨뜨린다는 뜻)라는 필명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.
  • 스물네살 때 첫 번째 실연을 뒤로 하고 인도 땅을 밟은 뒤 여행의 매력에 눈을 떴다.
  • 이후 여행작가 전업을 선언하고, <프렌즈 오키나와> <프렌즈 인도·네팔> <프렌즈 홍콩> 등 주로 아시아에 대한 여행서를 썼다.
  • 여행지의 역사나 현실을 외면하지 않되, 그렇다고 여행이 엄숙주의에 빠지는 것도 경계한다.
  • 팟캐스트 등에서 박식하고 유쾌한 입담을 선보이는 중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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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 정

2018년 5월 23일(수) ~ 26일(토) 3박4일
일 정         세부 일정
1일차
5/23(수)
  • 10:35 인천 국제공항 출발(진에어) 나하 국제공항 도착
  • 차량 내 도시락
  • 오키나와 전쟁도가 있는 사키마 미술관
  • 유람선 타고 열대식물을 볼 수 있는 '비오스의 언덕'
  • 오키나와에 징용/정신대로 끌려갔던 한국인들을 위한 ‘한의 비’
  • 잔파곶, 잔파 비치(주스+간식)
  • 호텔 이동 후 휴식
  • 숙소: 잔파 미사키 로얄 호텔 또는 동급
  • 중식:도시락, 석식:호텔식
2일차
5/24(목)
  • 열대어들의 천국 민나섬으로 배 타고 이동(도착 후 비치투어 또는 스노클링 중 선택)
  • 오키나와 성 건축의 백미 나키진성 탐방
  • 후쿠키 가로수길 산책
  • 해양엑스포가 열렸던 '츄라우미 수족관'(돌고래 쇼&수족관 입장료 포함)
  • 호텔 이동 후 휴식
  • 숙소 : 마하이나 웰네스 호텔 또는 동급
  • 조식:호텔식, 중식:도시락, 석식:현지식
3일차
5/25(금)
  • 오키나와 민속신앙의 근거지 세이화 우타기 방문
  • 미야바루 비치에서 글래스 보트 탑승, 해변 산책
  • 오키나와 반전운동의 상징과도 같은 오키나와 평화기념공원 방문(자료관 포함)
  • 세나가섬 이동, 우미카지 테라스에서 자유시간
  • 류큐온천 세나카지마 온천 체험
  • 호텔 이동 후 휴식
  • 숙소 : 호텔 선 오키나와 또는 동급
  • 조식:호텔식, 중식:현지식, 석식:자유식
4일차
5/26(토)
  • 류큐왕국 시절의 왕궁 '슈리성' (정전 입장료 포함) 방문
  • 나하 국제공항으로 이동
  • 13:50 오키나와국제공항 출발(진에어) 인천 도착
  • 조식:호텔식
*일정은 현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

기 타

기타 사항
  • 오키나와는 날씨가 변화무쌍하니 우산, 비옷 등을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.
  • 2일차에 가는 민나섬에서는 비치투어(해변 산책 등)와 스노클링 일정 중 한 가지를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. 스노클링을 선택하신 분들은 사전예약을 위해 4월30일까지 스노클링 비용(1인당 7만2천원)을 미리 입금해 주시기 바랍니다.
  • 출발 30일 전에 전자항공권, 예약 확정서 및 개인 준비물 안내사항을 메일 또는 팩스로 발송해 드리겠습니다.
참가 인원
  • 30명(선착순) *15명 이상 신청시 출발합니다.
문 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