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디를 여행하느냐보다 누구와 여행하느냐가 중요합니다. 몇 곳을 가느냐보다 얼마나 느끼느냐가 소중합니다.
〈시사IN〉이 독자들과 길을 떠나는 이유입니다. 마음 맞는 사람과 함께할 때 여행은 더 깊어집니다.
진행중 행사
여행 후기
[환타와 함께하는 오키나와 기행]
정말 좋은 경험/휴가였습니다. 돌아오기 넘 아쉬웠고 다른 프로그램에도 여건이 된다면 참여하고 싶습니다. 친구들에게도 강추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같아요. 준비하시느라 수고하신 분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.2018-05-29
[환타와 함께하는 오키나와 기행]
이번 여행은 상업적 단체여행의 표피성과 자유여행의 피곤함, 번거로움의 단점을 보완한 상당히 수준 높은 형태이나, 질적 수준과 그에 따른 비용으로 수요는 다소 제한적일 것 같음. 따라서 이러한 수준을 필요로 하는 고객층을 적극 발굴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생각됨. 시사인 구독자라면 충분한 잠재적 고객이 될 수 있을 것임. 여행비용 문제는 적절한 기간과 전문성(스토리?)을 결합하여 극복하도록 함.2018-05-28
[환타와 함께하는 오키나와 기행]
여행의 재미를 놓치지 않으면서도 생각할거리를 남겨주는 멋진 경험이었습니다. 전문지식을 가진 게스트, 기자님과 함께하는 여행이니만큼 여행주제와 관련한 강연, 간담회 등을 통해 의견을 듣고 나누는 자리가 있으면 좋을 듯 합니다. 여행 전 오리엔테이션 또는 여행 후 뒷풀이 형태로 진행돼도 될 것 같구요.2018-05-28
[환타와 함께하는 오키나와 기행]
기획 및 진행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. 첫날 차안에서 참가자들 통성명이 없어서 다소 아쉬웠어요. 다양한 분야 사람들이 여러 가지 질문 등을 앉아서도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무선 마이크가 있는 차량이었으면 해요. 거듭 고맙습니다!!!2018-05-28
[환타와 함께하는 오키나와 기행]
좋았습니다. 평생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.2018-05-28
[환타와 함께하는 오키나와 기행]
아들이 행복해하니 좋았고 많이 다시 생각할 기회를 주셔서 훌륭한 분들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2018-05-28
[이호신 화백과 지리산 둘레길 함께 걷기]
관계자분들이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기 좋았어요~^^ 덕분에 좋은분들과 추억 많이 쌓았어요2018-05-23
[이호신 화백과 지리산 둘레길 함께 걷기]
주최측은 물론 멋진 참가자님들 덕분에 값진 시간 이었습니다. 팀장님 덕분에 화기애애, 야매커피로 뜻밖의 즐거움, 참가하신분들의 배려, 다 쓰려니 끝이 없네요. 감사드립니다2018-05-22
[이호신 화백과 지리산 둘레길 함께 걷기]
좋은 프로그램 항상 감사합니다2018-05-21
[이호신 화백과 지리산 둘레길 함께 걷기]
첫째날 ‘듣는’ 프로그램이 좀 많아서 힘들었습니다. 선택사항이긴 했으나 저녁때 지리산10년 이야기는 조금만 짧게 했더라면….2018-05-21
[이호신 화백과 지리산 둘레길 함께 걷기]
지리산 둘레길 걷기가 목적이었는데 이호신 화백님과 그의 삶과 그림 그리고 추구하는 철학 까지 매우 깊이 마음에 담을 수 있었던 구성과 정성이 담긴 프로그램이었습니다2018-05-21
[소설가 현기영과 제주 4.3길 함께 걷기]
'깊이 알기' 여행이였고 매우 만족합니다. 시사인 팀장님. 퐁낭 인솔자님. 4.3해설자님. 현기영, 허영선 선생님. 지슬 영화관계자님.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.2018-03-29
[소설가 현기영과 제주 4.3길 함께 걷기]
시사인 테마 여행에 처음 참가했는데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워서 주변에 알리고 싶어요.2018-03-29
[소설가 현기영과 제주 4.3길 함께 걷기]
해설사 선생님들의 설명도 좋았고 현기영 선생님을 만나뵐 수 있었던 것도 좋았습니다. 그동안 4.3에 대해 무관심했던 것에 반성하고 많이 배워갈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. 올레길을 짧게 걸은 건 아쉬웠습니다. 올레스테이도 좋았는데 저녁식사할 때 반찬을 나눠가져갈 수 있게 앞접시와 집게를 준비해주셨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.2018-03-29
[소설가 현기영과 제주 4.3길 함께 걷기]
4.3제대로 공부하고 현기영 선생님까지 만날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! 믿고 보는 시사인, 믿고 가는 함께 걷는 길. 만족도 200프로에요^^2018-03-27